대구 공연 정보는 여기에 다 있다.

[19.09.17 - 19.09.18] 2019 제 5회 청춘 연극 열전 대경대학교 경산 본캠퍼스의 마지막 작품 톡톡 ♨대구연극/대구뮤지컬/대구공연/대구영화/대구음악/대구무료공연/대구문화♨ 공연 안내 《《톡톡》》 날짜 : 9월 17, 18일 시간 : 17일 4시, 18일 4시,7시 (3회 공연) 위치: 대경대학교 디자인동 대공연장 (경북 경산시 자인면 단북1길 65) 2019 제 5회 청춘 연극 열전 대경대학교 경산 본캠퍼스 마지막 공연 톡톡 공연 안내입니다 현대인들의 지친 일상을 위로 하고 응원하기 위해 이번 연극 공연 '톡톡' 을 준비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SYNOPSIS 강박증 환자들을 치려 할 박 박사 그의 진료를 받기 위하 찾아온 6명의 환자들 각기 다른 강박증 환자들이 바위 밑 콩벌레..

대구지역 대학교 공연 정보방 2019. 9. 9. 18:03

대경대 연극영화과 제5회 청춘연극열전 연극 아트.... ※대구공연/대구뮤지컬/대구연극/대구독립영화/대구문화/대구인디/대구재즈/공연후기※ 아트는 프랑스 극작가인 야스미나 레자의 작품으로, 1994년 프랑스의 권위 있는 시상식인 '몰리에르 어워드'의 작품상을 시작으로 1996년 로렌스 올리비에상, 1997년 이브닝 스탠다드상, 1998년 토니상 등을 수상하며 전 세계 30여 국에서 번역 및 공연되며 사랑받고 있는 작품입니다. 극의 무대는 전체적으로 하얀색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 3명의 오랜 친구중의 한명이 한장의 그림을 사가지고 오면서 이들 사이에는 서로 다툼이 하면서 극은 이어진다. 15년 지기 세 친구의 우정이 그림 한 점으로 위태로워지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리며 적나라한 심리 묘사로 웃음을 자아내는 극이..

공연후기방 2019. 9. 6. 20:52

[19.09.09 - 19.09.10] 2019 제 5회 청춘 연극 열전 대경대학교 경산 본캠퍼스의 세 번째 작품 출구는 없다 ♨대구연극/대구뮤지컬/대구공연/대구영화/대구음악/대구무료공연/대구문화♨ 공연 안내 《《출구는 없다》》 날짜 : 9월 9일, 10일 시간 : 9월 9일 -7시 9월 10일 -3시,7시 위치: 대경대학교 디자인동 대공연장 (경북 경산시 자인면 단북1길 65) 2019 제 5회 청춘 연극 열전 대경대학교 경산 본캠퍼스의 세 번째 작품! 출구는없다 공연 안내입니다 저희 작품은 죄를 지은 세 명의 인물들이 지옥에서 생각지도 못한 방법으로 고문을 당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저희는 이번 작품으로 여러분께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은 [타인]에게 [지옥]이 되고 있습니까? SYNO..

대구지역 대학교 공연 정보방 2019. 9. 2. 12:20

[19.09.05 - 19.09.06] 2019 제 5회 청춘 연극 열전 대경대학교 경산 본캠퍼스의 두 번째 작품 아트 ♨대구연극/대구뮤지컬/대구공연/대구영화/대구음악/대구무료공연/대구문화♨ 공연 안내 《《아트》》 날짜 : 9월 5일, 6일 시간 : 오후 3시, 7시 (4회 공연) 위치: 대경대학교 디자인동 대공연장 (경북 경산시 자인면 단북1길 65) 2019 제 5회 청춘 연극 열전 대경대학교 경산 본캠퍼스의 두 번째 작품입니다 저희 아트라는 작품은 3명의 친구들이 나오는 연극입니다. 내용이 진행 될수록 친구관계가 산산히 부서지지만 결국 부서져도 다시 함께할 수 있는게 친구라는 주제를 가진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SYNOPSIS 15년간 우정을 쌓아온 세 친구. 그러던 어느날 한 친구가 산 그림..

대구지역 대학교 공연 정보방 2019. 9. 2. 11:44

[19.09.02 - 19.09.03] 2019 제 5회 청춘 연극 열전 대경대학교 경산 본캠퍼스의 첫 번째 작품 논두렁연가 ♨대구연극/대구뮤지컬/대구공연/대구영화/대구음악/대구무료공연/대구문화♨ 공연 안내 《《논두렁 연가》》 날짜 : 9월 2일, 3일 시간 : 9월 2일 -18시 9월 3일 -16시, 19시 위치 : 대경대학교 디자인동 대공연장 (경북 경산시 자인면 단북1길 65) 2019 제 5회 청춘 연극 열전 대경대학교 경산 본캠퍼스의 첫 번째 작품 논두렁연가 포스터와 작품 소개 드립니다! 시골의 정겨움을 사실적으로 그려내는 정(情)의 연극을 만든다. 해학과 유머 그리고 인간미가 시종일관 이어지는 희극이다. 이 작품을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가장 소중한 가치’ 가 무엇인가 제시하고 싶다. SYNO..

대구지역 대학교 공연 정보방 2019. 8. 27. 1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