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9일 여름호텔을 위한 의상
#김동찬(스코트 피츠제럴드 역), #김진희(젤다 피츠제럴드 역), #김명일(에두아르, 인턴 역)
#윤규현(제럴드 머피 역), #김민선(사라 머피 역), #박준용(닥터 젤러 역)
#김창수(어니스트 헤밍웨이 역), #전아현(해들리 해밍웨이, 수녀1 역)
#이혜정(패트릭 캠벨부인, 수녀2 역), #황현아(베키, 웨이트리스 역)
#박예진(댄서), #김동윤(댄서)
테네시 윌리엄스 作, ‘여름 호텔을 위한 의상
1980년 초연작 <여름 호텔을 위한 의상>은 미국 현대희곡을 전공한 김정학 대구교육박물관장이 청년시절부터 40년 동안 마음에 두며 조금씩 번역해 완성한 작품이다
테네시 윌리엄스의 작품 30여 편 가운데서도 가장 자전적 요소가 짙은 작품이다
<여름 호텔을 위한 의상>은 테네시 윌리엄스가 생애 마지막으로 발표한 작품으로 피츠제럴드가 아내 젤다가 요양 중인 정신병원을 방문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여름 호텔을 위한 의상』은 『위대한 개츠비』의 작가 F. 스코트 피츠제럴드와 부인인 젤다 피츠제럴드, 그리고 몇몇 흥미로운 사람들에 관한 재미있는 연극이다. 실제의 삶에서 피츠제럴드 부부의 결혼을 망친 것이 직업적인 질투 때문인가, 또는 알코올이 그들의 파국에 얼마나 영향을 미쳤나, 그들은 서로에게 충실했을까, 젤다는 왜 미쳐버렸을까 하는 질문은 미국 문화사에 여전히 남아 있다. 이 작품은 그 질문들 중 몇 가지를 답을 보여준다. 일부 전기 작가들이 동의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작가가 이 작품으로 마침내 ‘부드러운 비극’을 보여준다.
배우들의 캐스팅이 맞지 않는 부분도 있었고, 연기도 부자연스러운 부분도 있고,
전체적으로 극의 내용이 어렵고, 관람을 하는데 힘든 공연이였다.
92년도 한 영화 그들만의 리그라는 제목이 생각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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