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1.26.] 피아니스트 김기경의 아침을 여는 클래식: Frederic and Franz_II
낭만시대를 대표하는 두 작곡가, '프레데릭 쇼팽'과 '프란츠 리스트' 동시대의 아주 상반된 성격과 음악 스타일을 지닌 작곡가들이기도 한데요. 여러분의 취향은 어느 쪽에 가까우신가요? 서정적인 쇼팽? 정열적인 리스트? (개인적으로 필자는 뜨거운 음악을 가진 리스트가 취향입니다만.) 피아니스트 김기경과 함께 이틀에 걸쳐 낭만 시대의 피아노의 세계로 흠뻑 빠져봅시다. 일시 | 2022년 11월 26일 (토) 오전 11시 출연 | 피아니스트 김기경 장소 | 오푸스라움 살롱콘서트홀 티켓 | 전석 2만원 주최•주관 | 프란츠클래식 문의 | 0507-1338-2389 https://www.ticketlink.co.kr/product/41106 대구문화발전소 http://cafe.daum.net/dg-cultural ..
클래식, 오페라 정보방
2022. 11. 25. 07:42